서귀포시 하논 일대 생태계복원사업, 예산확보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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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하논 일대 생태계복원사업, 예산확보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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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가 국내 최대 규모의 마르형 분화구인 호근동 소재 하논 생태계복원 사업을 국책사업으로 추진을 시도하고 있지만 많은 예산 확보가 큰 관건으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따라 서귀포시는 생태숲자원 복원사업을 산림청 등 중앙정부에 요청하는 등 협의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시에 따르면 3월중 국비 1억400만원 등 총 사업비 2억800만원을 투입, 서귀포시 하논의 생태숲자원 복원사업에 따른 용역을 오는12월까지 발주할 예정이다.

용역은 서귀포시 하논일대 50만㎡를 대상으로 습지림.난대림 등을 비롯한 동,식물과 지질조사 등 생태보존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서귀포시는 생태숲 자원을 자연 상태로 복원하기 위해서는 80%이상의 사유지와 비닐하우스 건물 등을 매입에 필요한 예산 1천억원 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분화구 복원은 국내 최초로 시행되는 것으로 생태.학술적 가치가 높아 산림청과 환경부 등 정부부처 등 국비 등 예산 확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감귤재배 등 대부분 사유지인 하논일대 생태숲 조성이 많은 기간소요를 비롯한 전문인력과 여기에 필요한 예산마련이 사실상 불가능 할 전망이어서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개발을 추진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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