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월드컵경기장 플래티넘상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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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월드컵경기장 플래티넘상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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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오름’과 전통 떼배인 ‘테우’의 이미지를 형상화하여 자연경관과 조화로 세계 언론들이 '매우 아름답다고 극찬'을 받은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이 미국 뉴욕기술자컨설팅 협회로부터 구조부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플래티넘상을 수상한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뉴욕기술자컨설팅협회는 올해 최우수기술상에 제출된 제주월드컵경기장에 대해 구조부문에서 상을 수여키로 결정해 내달 5일 현지에서 수여식을 갖을 예정이다.

지난 1921년 창립하여 현재 뉴욕주에서 전문적인 컨설팅 기술자들을 대표하는 225개의 회사로 구성된 뉴욕기술자컨설팅협회는 건축업계의 전문적인 기술회사 이미지를 제고하는 단체이다.

지난 2001년 12월 준공된 제주월드컵 경기장 설계는 구조부문은 미국 와이드링거사가, 총괄은 서울소재 일건건축사무소가 각각 담당하고 있다.

뉴욕기술자컨설팅협회는 제주월드컵 경기장 작품을 미국기술회사협의회가 후원하는 전국대회에 제출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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