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지사, (가칭) 과수진흥특별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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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지사, (가칭) 과수진흥특별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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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우근민제주지사.^^^
제주도 감귤정책인 폐원과 간벌 등 감산에 역점을 둔 (가칭) '과수진흥특별법'을 적극 추진될 전망이다.

우근민 지사는 4일 제193회 제주도의회 임시회에서 '2003년 도정보고에 즈음한 인사말을 통해 " 감귤생산 감축과 품질 고급화에 적극 동참하고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드린다"며 " 중·장기적으로 2010년까지 계획한 감귤원 폐원, 간벌, 품종갱신 등 구조조정을 2005년까지 조기에 완료하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또 "오는 2011년까지 노지감귤 생산량을 40만톤 이하로 낮추기위한 특단의 대책을 추진하겠다”며 “ 감귤 구조조정과 품질 고급화, 유통개선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가칭 ‘과수진흥특별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다른 시·도와 힘을 합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 2천ha에 대한 면적에 대해 대대적으로 간벌을 벌여 나가면서 참여농가에 유기질비료를 지원하는 등 고품질생산을 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 지사는 "농업기술원과 감귤전문기관의 연구결과를 접목하여 품종을 다양화하고, 연중 출하체제를 유도하여 일시적인 홍수출하에 따른 가격하락을 방지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소비자가 찾는 과일을 생산해내야 한다고 전제, 전문기관을 활용하여 소비자의 감귤수요에 대한 정확한 조사로 생산목표의 합리적 설정과 탄력적인 운영으로 실효성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피력했다.

이밖에 감귤생산량 조사와 관련 "올해 8월과 10월에도 조사를 실시,조사체계도 과학적인 방으로 개선하고 생산조정과 유통계획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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