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이툰 부대 파병 재연장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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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이툰 부대 파병 재연장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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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이 올해 12월 파병을 목표로 자이툰 부대원을 모집하고 있다. 파병 연장시한이 끝나는 12월 파병을 목표로 모집한다는 것은 국방부에서 파병 재연장을 염두에 두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7월 이미 11개국이 철군을 완료했고 3개국이 철군 입장을 발표, 미국, 영국도 철군 혹은 감군을 검토하고 있는데 한국정부는 오직 미국 눈치만 보고 있다.

윤광웅 장관이 "이라크가 자체 치안.국방력을 확보하려면 내년 중반까지는 다국적군이 필요할 것으로 본다"고 했지만 전혀 근거 없는 이야기이다. 미국이 이라크 전쟁을 끝내지 않는 한 한국정부는 파병을 유지하겠다는 것과 다르지 않다.

영국에 이어 주둔 국 어디든 테러의 위협이 상존하고 있다. 우리 국민도 자이툰 부대 파병 연장에 동의하지 않는다. 정부는 조속히 철군계획에 대한 구체 계획을 밝혀라. 연장동의는 더 이상 안된다.

2005년 9월 8일

민주노동당 대변인 홍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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