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일운동의 진원지인 북제주군 조천읍 만세동산공원 성역화 사업은 지난 1988년부터 공사사업을 벌였다.
만세동산공원 성역화 사업은 당시 조천지역 유지 45명으로 추진위를 구성한후 지난1990년 재일동포 김봉각씨가 조천만세동산 조형물 건립비로 5억원을 기부하여 기념탑 기념비 제단을 조성하는 것을 시작으로 지난94년 조천만세동산 성역화 구역조정,광복 50주년 사업으로 확정됐다.
또 지난1995년에는 항일기념관 등 용역완료와 지난1996년 3월 1월에는 기념관이 준공됐다.
기념관에는 항일운동관련 기록문서112점,일본군의 최후영상자료,제주지역 항일운동을 재현한 디오라마,독립운동가 사진자료 168점 등 모두 567점이 자료가 전시되어 있다.
이에따라 북제주군은 성역화공원 조성사업을 추진,위패봉안실 내부시설 및 주변공사사업 등을 제외한 나머지 오는 5월에 완공할 것으로 마무리 작업을 벌이고 있다.
군은 성역화공원조성 사업비 총 85억6천300만원의 예산을 투입, 4만4천784㎡의 토지매입과 항일기념관 건립,광장,편익시설,산책로 등 기반시설 등을 완료했다.
조천만세동산성역화공원은 지난1997년 항일기념관 개관이후 관람객은 지속적으로 늘어나 지난해에는 14만9천53명이 관람하는 등 민족의식 고취 및 역사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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