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고발1보]아버지를 꺼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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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고발1보]아버지를 꺼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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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급 장애우 노씨 모텔주인 횡포로 집에 갇혀

충남 예산군 예산읍 주교리에서 있어서도 되지 않고 있을 수도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한쪽 팔이 탈골상태이며, 한쪽 다리는 15cm 를 잘라내고 다시 이어서 몸이 불편한 3급 장애인 노재환씨는(63세, 예산읍 주교리)아주 난감한 상황에 처해지게 되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자신의 집 앞 골목에 모텔이 들어섰고 모텔 주인 김씨가 노씨의 주택 진입로 골목 또한 자신의 토지라면서 제곱미터 당 공시지가 11만8천 원짜리의 토지를 2천만 원에 매입을 하라고 강요를 하기 시작하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노씨의 독자인 학경씨(28세)가 벌어온 생활비로는 도저히 감당이 되지 않아 토지를 매입할 수 없게 되자 모텔 주인 김씨가 늦은 밤이면 사유지라는 이유로 골목 입구를 차로 막아 놓고 쓰레기를 골목에 채운다음, 물 호스를 끌어와 노씨가 장애인용 스쿠터를 운전할 수 없게 물웅덩이를 만들어 놓기도 하였으며, 거기에다가 지름 약15센티 이상의 돌들을 수십 개 씩 뿌려놓아 3급 장애우인 노씨가 통행치 못하도록 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해 관할 지구대의 경찰과 해당 관청에 신고하여 조치토록 요구하였으나 모텔 주인 김씨에게 이렇다 할 처분을 내리지 않았고, 이에 노씨의 독자 학경씨가 모텔주인 김씨에게 항의하였으나 “XXX가 없다.”며 멱살을 잡고 목을 졸라 숨을 쉴 수 없게 만들어 전치3주의 치료를 요하는 행위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에서는 원만한 합의사항 없이 김씨를 불구속입건하였다.

또한, 김씨는 노씨의 부인 김완순씨(60세)와 그의 아들 학경씨에게 동네의 다수 주민들이 보는 앞에서 심한 욕설을 퍼붓기도 하였다.

이에 대해 뉴스타운에서는 보호를 받아야 마땅할 3급 지체장애인인 노씨와 그의 가족들이 받고 있는 불합리적인 처분에 대해서 집중 취재하고 해당 관공서 직원들의 불순한 언행과 모종의 비리를 추적하여 현장 고발키로 했다.

^^^▲ 노씨의 대문 앞에는 쓰레기가 널려 있고 중간에는 물웅덩이를 만들었으며 큰 돌들을 길에 뿌려 골목을 못다니게 막아놓았다.
ⓒ 대전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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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2005-10-22 02:05:33
그러니깐, 보수우익 돈좀 있고 경찰서 시청 국회의원 지방의원에 빽도 있는 모텔을 가지고있는 향토유지나리께서 수십년간 골목으로 이용돼던 자기네땅을 팔아달라고 거지나 마찬가지인(대단히 미안합니다만....강조를하기위해서...) 이웃에게 몽니를 부리는 탐욕을 우리는 보고있습니다.
삼성은 안그렇습니까?? 대우는 도덕적이었나요??LG가 카드하나로 얼마나 생쑈를 했습니까? 다만 조직과 돈이 크다보니깐 좀더 쎄련된 방법으로 여론을 조직하고 조작하면서 대중을 교묘히 속이면서 한거죠.

안창곤 2005-09-29 16:35:59
늦게 기사와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말도 안되는 일이 여기도 벌어 지네요.
정말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가진 자가 없는 자를 업신 여기고, 그것도 모자라.......

늦게 나마 이 일의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물론 해결이 안 났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해결이 날 것 같은 인물들이면, 이렇게 까지 인터넷에
기사와 동영상이 나오지는 않겠지요.

그래도, 경찰이나 행정 담당자들이 공적인 업무로 일 해결을 어떻게
했는지, 결과를 알고 싶습니다.

내가왔씨요 2005-08-15 21:01:11
저분들의 가족들은 많이 힘드시겠어요 . 하루빨리 이일이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나쁜사람, 어떻게 장애우를 집에 가둬두는 그런 생각을 햇을까 ? 돈받을라고 별 짓을 다하네, 돈이 아무리 좋다고 하지만, 평인도 아닌 장애우를 그리하다니, 우리나라가 어떻게 변해가고 있는지 상상이 갑니다.

개그맨 2005-08-12 21:18:14
이 글과 사진 동영상을 보니 땅주인의 행포가 얼마나 심했는가를 알수있겠네요

저런사람을 민주주의 국가라는이름만으로 저리 횡포를 부리는데 경찰과 군청은

도대체 두손 두발을 놓고있는지 한심하군요...

법은 약자를 보호하는것이 아닌가 마땅히 잘못한 일이 있다면 벌을 받아야하거늘

저리 방치하다니 국민의 세금을 먹고사는 공무원들은 각성하라

김종현 기자님 아무도 봐주지않는일을 과감히 심문에 올려 세상에 알려 문제를 해

결하시려는 노력이 였보이네요..

고생많으셨습니다....

충청인 2005-08-12 10:55:34
이런 나뿐 넘이 있나?

아무리 사실상도로가 자기 땅이라고 해도 쓰레기를 투입 방치하면 환경보호법위반이고 물을 뿌리는 등 통행을 방해하면 형사법상 통행방해죄가 되고 고의로 도로 입구에 차를 세워 통행을 방해하면 장애인 학대죄가 되는게 아닌가?

충남예산에 이런 무법천지가 있다니 대단한 고장이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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