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은 본격적인 가을 산행철을 앞두고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제공을 위해 대대적인 등산로 정비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정비는 등산객 편의와 불법산림훼손 예방,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것으로 간월산, 문수산, 천황산, 가지산 등 울주군을 대표하는 4개산의 등산로가 대상이다.
군은 이에 따라 간월산~배내고개 일원에 토사유출 방지 및 원활한 물 흐름을 위해 노후화된 침목계단을 교체한다.
등산로 변 배수로 정비와 주변사면 정비, 친환경 식생매트 설치, 노후화된 기존 시설물(방향안내판 등)보수 및 교체, 경사지 계단데크 설치 공사 등을 등산로별로 실시한다.
주요 등산로 입구에는 먼지떨이대를 추가 설치하는 등 11월까지 모든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신불산 탈바위 등 안전사고 위험지역은 로프 등을 수시 점검하고 주요 등산로 변 벤치, 파고라 등 편의시설물도 도색, 교체 등의 보수작업을 실시한다.
군 관계자는 “정비가 완료되면 등산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등산 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등산객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지속적인 정비는 물론 관리에도 최선에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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