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서세원의 조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양원경은 과거 방송된 KBS2 '코미디쇼 희희낙락'에서 서세원의 조언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원경은 박현정은 1995년 슈퍼탤런트 합격한 날 만났음을 전하며 "그냥 좋은 후배로 여겼는데 서세원의 조언이 발단이었다"고 운을 뗐다.
당시 양원경은 "아내를 보더니 나에게 '괜찮다. 그런데 뜨면 너 버릴 것'이라고 말한 뒤부터 불안해졌다"라며 "그래서 못 뜨게 막았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양원경 박현정 부부는 지난 2010년 12월 서울가정법원에 협의이혼서류를 제출해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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