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제주군 관내 농가의 간벌신청이 늘어나고 있으나 일부 생산자단체 등이 파쇄기 등 장비부족으로 간벌작업에 차질이 예상된다.
이에따른 장비구입 확대 등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북군에 따르면 2분의 1 간벌작업은 지역내 감귤원을 대상으로 감귤적정생산과 고품질 감귤의 생산을 위해 실시하고 있다.
또 농·감협도 간벌인력과 장비를 지원하고 있다.
북제주군 2분의1 간벌 신청면적은 2백95ha로 총 5백73농가에서 참여를 희망하고 있다.
이에따라 군은 농가 감귤원 2분의 1 간벌사업이 지난 10일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되고 있다.
그러나 농가 및 생산자단체에서는 장비부족으로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북제주군의 간벌작업은 생산자단체 등의 장비부족 등으로 인해 감귤원 정전 등 농번기 일손이 겹쳐 일손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또 감귤원 농가 573농가의 신청량이 393ha를 소화하는데 어려울 전망이다.
생산자단체의 장비 보유량은 농협의 경우 조천.함덕 3대,고산.한경농협 2대.한림 1대.애월.하귀농협 3대 등 모두 9대에 그치고 있다.
감귤조합원은 그나마 농협 등에서 감귤 간벌 장비를 지원하고 있으나 비조합원은 감귤 파쇄기 장비지원이 안되고 있어 감귤원 간벌작업을 제대로 추진하지도 못하고 있다.
특히 감귤협동조합 측은 운영비가 없다는 이유로 파쇄기 구입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
이에대해 북제주군 관계자는 " 파쇄기 2대를 구입하여 농협에 지원했으며 앞으로 모든 농가에장비가 지원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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