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인천시에 수인선 송도- 인천구간 4개 역명을 확정해 통보했다.
이번에 확정된 4개 역명은 △인하대역, △숭의역, △신포역, △인천역이다.
인하대역은 인하대 정문 앞이며 오는 12월에 완공,△숭의역은 남구 옛 버스터미널, △신포역은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인근, △인천역은 경인전철 하인천역 주변으로 내년 2월 27일에 개통될 예정이다.
이번 역명 확정은 국토교통부가 인천시 남구에 공문을 보내 역 이름을 기획, 의견을 수렴한 뒤 공문을 제출하라는 지침을 내렸고, 남구청에서는 2차례의 역명 제정 여론 조사와 지명위원회의 결정을 거쳐 인천시에 제출했다.
이후 코레일에 이첩돼, 국토교통부 산하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역명심의위원회를 통해 역명이 최종 결정됐다.
이번 ‘인하대역’ 역명 제정으로 대학 문화의 거리를 조성하는 계획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인하대역이 생기면 이를 구심점으로 남구 원도심을 살리게 되며 인하대역을 통해 인천의 대학로를 구축해 젊은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의 상권 활성화와 인천경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됐다.
인하대역이 부상함으로서 수원-인천노선 및 서울지하철 4호선(수인선 오이도역에서 환승)을 활용한 인천 남부권(남구, 연수구, 남동구 등), 경기 남부권, 서울 강남권에서 인하대역을 활용한 인하대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시민들은 수인선이 내년 2월 27일 개통되면 남구와 중구 등 인천의 대표적 구도심이 활성화 될것으로 기대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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