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등록 장애인이 1년만에 1천970여명 가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등록된 장애인 수는 1만5천764명으로 전년 같은기간 1만3천7백94명 보다 1천9백70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제주도 인구 55만2천310명을 감안, 장애인 비율은 2.85%로 전년 동기 2.5% 보다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장애유형별로는 지체장애가 8천527명으로 가장 많이 차지하고 그 다음으로 시각장애인 2천118명, 정신지체 1천668명,청각.언어 1천440여명 등의 순이다.
또 2000년부터 장애범위가 확대되면서 새롭게 등록된 뇌병변도 343명에 지나지 않던 것이
1천28명으로 급격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시.군별로는 제주시 7천86명, 북제주군 3천663명,남제주군 2천528명,서귀포시 2천487명 등으로 각각 파악됐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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