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일본 공동개발 ‘요격미사일 SM3 블록 2A’ 발사실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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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일본 공동개발 ‘요격미사일 SM3 블록 2A’ 발사실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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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일본 해상자위대 실전배치

▲ 이 요격미사일 개발비는 미국이 20억 달러, 일본이 10억 달러를 들여 개발 중. ⓒ뉴스타운

미국과 일본이 미사일 방어(MD)의 일환으로 공동개발하고 있는 해상 배치형 ‘요격 미사일 SM3 블록 2A(SM3 Block 2A)의 첫 발사실험이 미국의 로스앤젤레스 인근 미국 해군 포인트무구 해상시험장(Point Mugu Sea Range)에서 실시, 발사 성공을 했다고 일본 방위성이 7일 밝혔다.

SM은 Standard Missile의 줄임말이다. 미국 미사일 방어청(US Missile Defense Agency) 릭 레너(Rick Lehner) 대변인도 이날 실험 발사는 성공적이었다고 밝혔다.

이 요격미사일 개발비는 미국이 20억 달러, 일본이 10억 달러를 들여 개발해오고 있다고 레너 대변인은 설명했다.

이번에 실험 발사 성공한 요격미사일은 일본 해상자위대의 ‘이지스(Aegis)’함에 탑재돼 있는 블록 1A의 개량형으로, 사정거리와 명중률 등을 향상시키기 위해 미국과 일본 양국 정부가 지난 2006년부터 공동개발에 착수해왔으며, 2017년 개발을 완료한 후 2018년부터 해상자위대에 실전 배치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4월 재검토한 미일방위협력지침(가이드라인)에서는 자위대가 집단적자위권 행사의 한 예로써 ‘탄도미사일 요격’을 제시한 바 있다.

▲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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