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수원에서 처음으로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메르스 예방과 관련한 민간요법의 진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메르스가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다양한 민간요법들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를 통해 퍼지고 있다.
이 중 '치명적 바이러스 질환이 퍼질 때 매끼 비타민C 2알을 함께 복용하면 잠복기에 바이러스를 퇴치하거나 약하게 만들 수 있다'라는 루머에 대해 송대섭 고려대 약대 교수는 "전혀 효과가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송 교수는 "전혀 과학적 근거가 없고 면역 증강 측면에선 홍삼 먹는 것과 같다. 정맥 주사 등도 전혀 효과가 없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코에 바세린을 바르면 바이러스 침투를 막을 수 있다'라는 루머 역시 거짓으로, 유니레버 바세린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메르스 바세린 예방법은 의학적 근거가 없으며 해당 내용은 바세린의 입장과 무관하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수원 메르스 확진자 발생 민간요법 루머를 접한 누리꾼들은 "수원 메르스 확진자 발생 민간요법 루머, 바세린은 진짜 어이없다" 수원 메르스 확진자 발생 민간요법 루머, 비타민은 건강을 위해 먹어야 될 듯" "수원 메르스 확진자 발생 민간요법 루머, 이런 것도 믿게 된다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