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이라크를 공격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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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이라크를 공격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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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지난 해 9월 11일 뉴욕에서 엄청난 사태가 일어난 것에 경악을 금치 못하였다. 그 조치로 빈 라덴을 배후 조종자로 지목하고 아프가니스탄을 공격하였다.
문제는 그 이후이다. 미국이 이라크를 테러 지원국가로 지목하고 보복공격을 감행하기로 한 것이다.

전 세계는 미국의 대(對) 이라크전쟁을 반기지 않고 있다. 미국이 이라크를 공격하는 뚜렷한 이유가 없을 뿐만 아니라 이것이 이라크의 석유자원과 세계의 패권 장악에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거기에다 이라크가 UN의 무기사찰에서 무장을 하고 있다는 증거가 확실하게 드러나지 않고 있다.
다른 국가는 UN의 무기 사찰단이 활동하는 것을 조금 더 지켜보고 외교적 노력으로 해결하자고 미국에 촉구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미 이라크 주변에 병력을 증가시키고 있다. 독자적인 군사행동을 감행한다고 하는 것이다.

미국은 걸프전 이후에 이라크를 상대로 경제 재재에 들어갔다. 그 여파로 수 많은 이라크 국민들은 기아 등으로 고통 속에서 헤매고 있다. 여기에 전쟁이 난다면 그들은 더 많은 고통속에서 살아야 할 것이다.
미국이 석유자원과 세계의 패권 장악에 목적을 두고 전쟁을 벌인다면 테러행위근절이 아니라 오히려 또 다른 테러행위를 낳게 될 것이다.
여기에다 전 세계 경제가 지금 이 전쟁의 기미로 인해 하향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것이 오히려 많은 후유증을 낳을 것이다. 정치적으로도 논란이 많다.

전 세계는 반전평화 시위의 물결로 물들어 가고 있다. 이라크전쟁을 반대하고 나선 것이다. 이것은 다분히 정치경제적인 문제만 아니라 전 세계의 국민이 전쟁을 원하지 않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이다. 미국 내에서도 반전분위기가 확산하고 있다.미국은 평화적인 수단으로 이를 해결해 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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