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회 베를린 영화제 최우수작품상 '이 세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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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베를린 영화제 최우수작품상 '이 세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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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윈터바텀의 '이 세상에서(In This World)'가 제53회 베를린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인 금곰상을 받았다.

'이 세상에서(In This World)'는 두 아프가니스탄 청년이 전쟁으로 피폐해진 조국을 떠나 영국으로 향하는 힘겨운 여정에 대한 다큐멘터리다.

남우주연상(은곰상)은 조지 클루니의 감독 데뷔작 '위험한 마음의 고백(Confessions of a Dangerous Mind)'의 샘 록웰이 차지했다. 여우주연상(은곰상)은 '디 아워스(The Hours)'에 출연한 니콜 키드먼, 메릴 스트립, 줄리언 무어등 3명의 여배우가 공동 수상했다.

감독상(은곰상)은 불치병에 관한 가족 영화 '형제(His Brother)'의 파트리스 쉐로 감독이 받았다. 심사위원 대상은 '어댑테이션(Adaptation)'이 차지했다.

중국의 리 양 감독의 '블라인드 샤프트(Blind Shaft)'로 예술공헌상을, 세네갈 영화 '마담브루에뜨(Madame Brouette)'가 영화음악상을 수상했다. 최우수 유럽 영화에 수여하는 블루엔젤상은 독일 영화 '굿바이 레닌!(Good bye, Lenin!)'에게 돌아갔고 장이모 감독의 '영웅(Hero)'은 알프레드 바우어상을 받았다.

300여편이 출품된 이번 영화제에서는 모두 22편의 영화가 경쟁 부문에서 경합을 벌였으며 한국 영화는 경쟁부문에 진출하지 못했으나 '동승'(주경중)이 아동영화제 부문에, '복수는 나의 것'(박찬욱), '밀애'(변영주), '김진아의 비디오일기'(김진아), '경계도시'(홍형숙) 등이 뉴시네마 포럼부문에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장선우)은 파노라마 부문과 '플롯'(권지연)이 뉴러시안 시네마 부문에서 상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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