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철주 북제주군수는 17일 마늘작목전환 지원에 따른 사전준비를 철저히 하라고 지시했다.
신 군수는 이날 오전 간부회의를 통해 " 관계부서에서는 작목전환지원 제도 시행에 따른 지원대상 농가를 신청 접수 및 배정물량에 대한 대상농가선정, 보조금지급에 이르기까지 일련의 과정이 차질없이 이루어지도록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하라"고 강조했다.
또한 "농가에 적극 홍보하여 작목전환을 희망하는 농가들이 지원대상에서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조치하라'고 밝혔다.
신 군수는 특히 "마늘이외의 다른작목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특정품목을 집중,재배함으로써 공급과잉으로 인한 수급불안 요인이 발생치 않도록 재배작목선정 및 적정면적 등 사전검토하여 농가지도에 최선을 다하라" 고 주문했다.
이와관련, 마늘작목전환 지원제도는 농림부가 마늘산업종합대책에 일환으로 오는 2005년까지 마늘재배 농가중 타 작목으로 전환하거나 휴직하는 경우 3년간 매해마다 1ha기준 183만원씩의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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