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증으로 제주도에 입국해 14일 오전 중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던 중국인 단체관광객이 잠적해 경찰이 소재 파악에 나서는 등 행방을 뒤쫒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중국인 단체 관광객 19명은 13일 새벽 제주시 모 호텔에서 일출을 보러간다고 나간후 연락이 두절되는 등 잠적했다는 것.
이들은 지난11일 단체관광 비자를 받은 중국인 관광객 10명과 제주에 입도하여 14일 제주를 떠날 예정이었다.
경찰과 법무부 출입국 관리사무소는 잠적한 중국인 두모씨 등 11명을 제주시 모 호텔에서 검거했다.
경찰,출입국 관리사무소 등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에서의 취업을 위해 모집책인 브로커에게 한화 700만원을 줬다는 진술을 확보, 불법취업 등을 노리고 제주에 입도한 것으로 보고있다.
출입국관리사무소 등은 검거된 중국인 등을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고 잠적한 나머지 중국인 관광객들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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