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식전행사는 북제주 애월읍 애월리 새마을부녀회의 풍물놀이와 탐라예술단의 전통민요 및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등 민속공연으로 행사장의 관람객들은 마음의 평온을 되찾는 듯 흐뭇한 표정.
이어 불씨 생성을 연출하는 부싯돌 불씨 만들기는 원시적 분위기의 춤 공연과 다양한 소품들로 관객들의 시선을 모우기도.
○...올해 7회째로 열린 정월대보름 들불축제는 오전 11시에 신철주 북제주군수의 개막선언 으로 첫날 행사가 본격 다채롭게 이어졌다.
신철주 군수는 개막 선언에서 "무사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고 10만군민과 온 일류의 평화를 기원하는 불의 대향연 ! 정월대보름 들불축제의 개막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어 행사장을 뜨겁게 달구어줄 성화가 채화되면서 축제의 열기는 더한층 후끈달아 관람객들의 '환호'의 탄성 이어져.
○…축제장에 마련된 북제주군 홍보관에서는 한중국제사진교류전이 열려 양 지역 사진인 및 사진애호가 뿐 아니라 일반관람객들의 시선을 한 곳에 집중시키기도.
이번 한중국제사진교류전에는 지난해 세계 사진촬영가대회를 개최했던 중국 귀주성 사진촬영가협회 회원 및 사진작가협회 제주지회 회원들이 공동으로 여러 가지 다양한 사진을 출품, 관객들의 관심을 모아.
○…이에 앞서 13일 오후 7시 제주시 로베로호텔에서는 이번 들불축제에 참가하는 국제자매결연도시 출연단을 위한 환영만찬이 개최됐다.
이날 만찬은 미국 샌타로사시 모던댄스 그룹을 비롯한 중국 래주시 경극단 및 한·중국제사진교류전에 참가하는 귀주성 도균시 사진촬영협회 회원 등 50여 명 및 신철주 군수와 축제관계자 등이 참석, 축제의 성공개최와 양 지역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기도.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