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올 상반기 관광기금개발기금 융자신청이 95억4천800만원으로 확정됐다.
13일 도에 따르면 융자신청이 지난해 12월 16일 - 지난달 14일까지 접수한 사항에 대해 소정의 심사 절차에 따라 융자대상별 융자한도를 결정하여 문화관광부의 최종 승인을 거쳐 확정됐다.
이에따라 관광숙박업 건설 및 개,보수자금은 제주팔레스 호텔 등 3개업체에 11억8천400만원, 휴양펜션업은 10건에 33억6천400만원,제주컨벤션 센터에 50억원 등 총 95억4천800만원이 융자대상자로 각각 선정됐다.
도(道)는 관광진흥개발기금 융자가 골고루 지원받아 관광산업 인프라 구축과 제주관광 산업발전을 위해 사업계획 승인시 관광진흥개발기금 융자제도에 대해서는 상세한 홍보를 통해 관광시설업의 확충과 외래 관광객 유치에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융자지원 실적을 보면 지난 2001년 4백79억8천900만원,지난해에는 2백87억1천200만원의 관광,숙박 건설업 및 개,보수자금과 관광진흥사업 중심으로 집중 융자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융자 87억1천500만원 보다 9.6%가 증가한 금액이다.
제주도 관계자는 "휴양펜션업의 경우 지난 2001년도 하반기부터 융자지원이 되기시작하여 올 상반기 1백25억8천여만원이 시설자금으로 지원되는 등 휴양펜션업 건설에 많은 도움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관광숙박시설,국민관광진흥사업,관광사업체 등에게 건설 개,보수 운영자금 형태로 운영되는 관광진흥개발 융자는 한국산업은행에서 매년 상,하반기로 구분하여 융자신청을 접수받아 선정해 주고 있다.
융자는 자금 80% 이내까지 가능하며 금리는 년 5%로서 건설자금은 4년거치 5년상환이고 개,보수자금은 2년거치 4년 상환 조건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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