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군과 고엽제 환자들에 따르면 고엽제후유(외)증 환자들 대부분이 뚜렷한 직장이 없어 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고엽제 후유증환자로 진단받기 위해 부산 보훈병원까지 가서 진료를 받는 등 번거로움이 많다.
이를 위해 1차 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제주대병원 및 서귀포의료원에서 진료를 받았던 소견서 및 의뢰서를 첨부하면 가능하다.
그런데 제주도의 경우 최종 판정을 받기위해서는 부산보훈병원까지 항공편과 교통수단을 이용해야 하는데 소요되는 경비를 본인이 부담해야 하므로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다.
또 진료시 예약시간에 맞추기가 힘들며 자리에 익숙치않아 병원까지의 도착 및 북새통이 되는병원진료의 어수선함으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때문에 고엽제 환자 및 가족들은 시간적,경제적 부담이 훨씬 줄어들기 위해서는 고엽제 후유증 진단 의료기관을 제주도내 병원을 지정해야한다는 지적이다.
한편 북제주군은 지난해에 고엽제환자인 부산 보훈병원 진료자 5명에게 총 58만5천200원의 항공료를 지원하였고 44명에 대해서도 255회 가정을 방문하여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한바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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