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제주군의 일반회계 예산규모가 2천851억100만원으로 군(郡)단위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98년이후 6년 연속 등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역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국고보조금 등 중앙지원예산 확보를 위해 대중앙 절충 노력을 강화한 결과로 기인된다.
이같은 사실은 행자부가 전국 248개 7개광역시.9도.74시.89군.69구 등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올해 지방예산편성 종합분석 결과 밝혀졌다.
특히 재정지표 분석에 있어서 경상비 비율은 17.4%로서 최저(전국 郡단위 평균 26.5%)이고 투자비율은 전국 군(郡)단위 평균 66.5%보다 높은 74%로 2위(1위 충남 금산군)로 차지했다.
북군은 지역개발사업 등 2천19억5천만원 사업예산에 중점 투자하여 지방재정을 생산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자치단체로 평가를 받았다.
특별회계를 포함한 북제주군의 총계 예산규모는 3천34억6천800만원으로 경기도 포천군 3천35억1천900만원에 이어 2위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앙절충을 강화하여 숙원사업을 적극 해결하고 1차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에 중점 투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예산규모에서 총계예산 규모는 경기,포천 3천35억으로 1위를 차지했고 2위는 북제주군, 3위 전남.고흥이 2천525억원으로 각각 차지했다.
또 일반회계규모로는 제주도 북제주군이 2천851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고 2위 전남.고흥 2천58억,3위 남제주군 2천32억원,4위 경기도 포천군 1천921억원 등으로 각각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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