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로 제주소방서가 의무소방원 가족을 초청해 소방체험을 11일 개최한다.
제주소방서(서장 윤권수)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현재 복구중인 의무소방원 가족을 대상으로 119소방체험 행사가 열린다.
의무소방원 가족 소방체험으로 특수소방차량 탑승,방수체험,의무소방원 내무반 확인,화재경계지구 현장확인 및 현 실태 및 문제점을 확인 하는 내용으로 하는 행사가 다양하게 펼쳐진다.
또 제주소방서 영상 119업무소개,의무소방원과 가족점심 및 특별외출,소방공무원과 의무소방원 가족 기념촬영 등을 갖는다.
전국 144개 소방관서 가운데 최초로 열리는 의무소방원 가족 초청 119 소방체험 행사는 의무소방원들의 병영생활과 이들의 펼치는 안전활동을 가족들에게 보이며 직접 소방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열린 소방행정의 현주소를 알리는 계기로 마련됐다.
의무소방원제도는 지난2001년 3월 4일 서울 홍제동 빌라 화재사고시 화재진압중 6명의 119대원이 순직한 이후 열악한 소방여건이 국민에게 알려져 소방력 확충을 위한 개선책으로 의무소방원 제도가 추진됐다.
한편 제주도에는 총 36명의 의무소방원이 있고 제주소방서는 18명의 일선 부서에 배치되어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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