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군 종합운동장, 전지훈련장소로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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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군 종합운동장, 전지훈련장소로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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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청 육상 전지훈련팀이 지난4일부터 북제주군 종합경기장에서 동계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 북제주군
 
 

지난해 10월 준공된 북제주군종합운동장이 제83회 전국체육대회대 축구경기를 개최한후 전지훈련 장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북제주군에 따르면 북군 체육시설 관리사무소에는 종합운동장의 육상트랙과 축구장 사용가능여부에 대한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특히 육상경기 전지훈련을 위하여 개장이래 처음으로 서울시청 육상팀(감독 오재도)이 선수 8명을 이끌고 지난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10일간 동계전지훈련으로 체력강화 훈련을 하고 있다.

오 감독은 " 경기장이 아담하고 조용할뿐만 아니라 공기가 맑아서 선수들의 집중력을 키울 수 있어 동계전지훈련 장소로 최적지라"며 "앞으로 매해마다 이곳을 찾을 계획" 이라고 말했다.

이에따라 군은 북제주 운동장에 잔디가 활착되는 올 겨울부터는 잔디의 생육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동계 전지훈련팀을 적극,유치함은 물론 읍면에 소재하고 있는 실내체육관도 농,배구 등 경기를 중심으로 유치방안으로 구상중이다.

또 동계전지훈련을 촉진하고 군 대표선수와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이달중 종합운동장내 러닝머신 등 20여종의 헬스기구를 구입,배치하여 32평 규모의 체력단련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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