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파니 서성민 부부가 함께 방송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이파니의 폭탄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이파니는 지난해 4월 서울 종로구 비너스홀에서 열린 성인 연극 '먼로의 환생' 기자 시연회에 방문해 주인공 안나 먼로와 강철웅 감독을 응원했다.
강철웅 감독은 과거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로 이파니와 인연을 맺은 인물로, 이파니와 다시 작품을 할 계획에 대한 질문에 "이파니와 다시 하고 싶은데 연기 욕심이 많아져 방송을 선호한다"라며 "아니면 내가 너무 벗겨서 싫어하는 것 같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파니는 "기껏 결혼했는데 (성인 연극에서) 또 연기하면 이혼당할 것 같아 못 하겠다"라고 폭탄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파니와 강철웅 감독이 합을 맞춘 연극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는 지난 89년 출간돼 100만 부 이상 팔린 마광수 교수의 동명 소설을 연극화한 작품으로, 당시 노골적인 성 묘사로 물의를 빚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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