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의 실체는 분권형 전국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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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의 실체는 분권형 전국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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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아카데미-준비 위원회-발기인 대회-창당 대회 순

^^^▲ 심대평 충남지사
ⓒ 뉴스타운^^^
신당창당의 주역이라고 할 심대평 충남지사가 6일 오후 7시 30분경부터 시작된 KBS대전 방송국의 ‘이영애의 이슈와 현장’이란 첫 대담프로에 출연 신당에 대해 밝혔다.

심지사는 신당창당일정에 대해 6월중 지방의 정치인재를 양성할 정치아카데미를 설립하고 8월중에 준비위원회를 출범, 하반기에 발기인대회, 금년 말이나 내년 초에 창당대회를 갖겠다고 했다. 따라서 내년 5월에 예정된 지방선거에는 신당의 명칭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신당창당과 관련 지사직 사퇴시기에 대해 심 지사는 도지사의 역할과 정치인의 역할이 양립할 수 있다고 보는데 그렇지 않을 경우 도민들이 지사직을 그만두라고 하지 않겠는가라는 대답으로 즉답을 피했다.

신당의 실체는 분권형 정당

심 지사는 신당의 실체에 대해 지방 스스로 독립적이며 자율이 보장되는 자원봉사형 당원들이 참여하는 정당이 바로 분권형 정당이라며 지방에서 훈련받은 인재를 국회로 보내 국회의원은 중앙정치를 하고 지방정치는 지방단체장과 지방의회의원이 하는 정당을 지향하겠다고 했다.

또 지금의 정치처럼 보수와 혁신 대결인 이념적 정당이 아닌 각 정당들이 지역민을 생각하는 정치구도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신당의 출현은 충청인들 스스로 힘이 있어야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다는 지역민들의 바람이며 향후 신당은 저비용 고효율을 지향하는 디지털 정당이 돼 인터넷상에서 활발한 의견개진이 되는 정당을 추구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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