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굿마켓 현장에는 3만여명의 인파가 몰렸다고 밝혔다.
지난 2011년 시작돼, 11회를 맞이한 굿마켓은 자원 재활용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 축제로, 매회 10,000여명의 시민들이 찾고 있다.
이번 10월 굿마켓은 인천음악불꽃축제와 같은 날 펼쳐져, 평소보다 3배가 많은 30,000여명의 시민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센트럴공원 산책로를 따라, 약 1km에 걸친 굿마켓 현장은 △의류, △신발, △모자,△핸드메이드, △액세서리는 물론, 평소 보기 힘든 앤틱 소품, 그릇 등 다양한 물품들이 가득해 보는 눈길을 끌었다.
또 ‘IBK기업은행’과 온라인 오픈마켓 ‘11번가’가 굿마켓의 좋은 취지에 동참하고자 이번 굿마켓을 후원했는데, 특히 ‘11번가’의 해외쇼핑팀은 자선부스에서 의류, 시계, 신발, 셀카봉 등 새 제품을 반값에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
‘10초 초상화’, ‘에코백 만들기’, ‘자전거 솜사탕 만들기’, 풍선 아트,페이스 페인팅 등 체험 프로그램은 어린 자녀와 함께 나들이 나온 가족들에게 큰인기를 끌었고, 라이너스의 담요, 파이팅 대디, 로즈마리, 윙스 등 가을 감성에 어울리는 가수들의 공연들도 시민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달궜다.
이번 굿마켓 개최로 모금된 기부금은 총 9,497,700원이며, 인천기아대책본부를 통해 인천 어린이 공부방의 영어 공부를 위해 지원된다.
게일 인터내셔널 코리아 임용빈 대표는 "올해는 인천음악불꽃축제, 연휴 등으로 평소보다 훨씬 많은 30,000여명의 시민들이 굿마켓에 동참해 주셨다. 나눔과 기부를 실천할 수 있는 올해 마지막 굿마켓에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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