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6일 울산 울주군 간절곶 남방 1Km 해상에서 시동이 걸리지 않아 표류중인 복합어선 대항호(1.52톤, 승선원 1명)을 무사히 구조했다고 울산해경은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20분쎄 울주군 진하항을 출항, 간절곶 부근해상에서 조업 중 오전 7시40분께 시동이 걸리지 않아 표류하고 있다고 신고를 받았다.
신고 받은 해경은 인근 해상에서 경비 중인 경비함정(P-09정)을 출동시켜 대항호를 예인, 진하동방 1.8km 해상에서 진하선적 길성3호에 인계했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작은 선박고장도 기상악화로 인해 큰 해난사고로 이어질 개연성이 커지는 만큼 출어 전 반드시 선박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만약 해상에서 사고 발생시에는 해양긴급번호 122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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