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자유무역지역조성 용역 2월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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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자유무역지역조성 용역 2월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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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자유무역지역 조성에 따른 후속조치로 다음달 중에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이 실시될 전망이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정부 국무조정실 제주국제자유도시추진 기획단에서 실시한 '제주공항 자유무역지역 지정방안 연구'용역에서 제시된 결과를 구체화 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 신속한 정부의 재원지원 등을 위해서는 정부(기획예산처)에서 실시하는 대규모 개발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야 되므로 사업추진에 대한 많은 검토와 분석이 필요하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기본 타당성 조사용역에서 제시된 우선 유치업종 및 투자유치방안, 경제성 등 파급효과를 분석 등의 검토와 보다 세부적이고 체계적인 활성화 계획을 수립한다.

주요 유치업종으로 의약품산업, 보석가공업,1차산업가공업 등의 고부가가치산업과 컴퓨터 및 주변기기, 항공기.선박부품산업 등의 하이테크.IT산업, 기타 경공업,조립가공산업 등이 포함시킬 예정이다.

도는 이에앞서 다음달 초에 마산,익산,군산(공사중)자유무역지역에 대한 사례조사를 실시하여 단지조성과정, 조성사업의사업규모, 표준공장의 규모 및 운영실태 등의 국내사례를 체계적으로 조사와 자유무역지역 관계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내실있는 과업지시서를 작성 등 효율적인 용역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용역비로 1억원을 확보,용역기간은 약 8 - 9개월이 소요될 적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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