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카라치 진나공항 테러리스트 습격
스크롤 이동 상태바
파키스탄 카라치 진나공항 테러리스트 습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테러리스트 포함 최소 23명 사망

▲ 사진 출처-SBS뉴스캡처
지난 8일 오후 11시30분 경 파키스탄 최대도시 카라치의 진나(Jinnah)공항에 공항경비경찰관으로 위장한 테러리스트들이 기관총과 로켓포로 무장하고 침입하여 치안 당국과 총격전을 벌였다.

사건 현장은 일반 여객터미널과는 약 1킬로미터 떨어져 있는 공항화물구역으로 주요 인사와 순례자가 이용하는 시설로 알려졌으며, 테러리스트와 보안군간의 5시간 넘는 교전이 벌어졌으며 교전 도중 테러리스트 한 명이 차량 앞에서 몸에 지닌 폭탄을 터뜨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건으로 군인과 공항 직원 등 최소 13명이 사망하고 15명이 부상당했으며, 테러리스트 또한 10명이 사망했다.

아직까지 테러리스트의 신원이나 사건 동기 등은 밝혀지지 않고 있으나, ‘파키스탄 탈레반 운동(TTP)’ 등 이슬람 무장세력 중 하나의 소행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unistar 2014-06-10 07:42:33
어떤 이유에서든 테러는 정당화될수 없는 방법인만큼, 이제 파키스탄 주변 나라에서도 테러가 일어날것같은 불길한 조짐이 느껴지니, 모두가 대비해뒀으면 좋겠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