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 진드기 주의, "치사율 45.7%…6월 중 감염 발생 가장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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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진드기 주의, "치사율 45.7%…6월 중 감염 발생 가장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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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진드기 주의

▲ 야생 진드기 주의 (사진: MBC 뉴스 캡처)
질병관리본부는 8일 '국내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발생 현황과 역학적 특성'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야생진드기로 인한 바이러스 감염자 35명 중 16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야생 진드기 바이러스 감염은 한해 중 6월이 가장 높으며, 치사율이 45.7%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야생 진드기 바이러스를 치료할 수 있는 치료제는 아직 없으나 증상에 따른 내과적 치료를 받으면 회복할 수 있다. 또 야생 진드기에 감염되지 않으려면 일상복 차림으로 수풀에 들어가는 행동 자체를 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야생 진드기 주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야생 진드기 주의, 정말 주의해야지", "야생 진드기 주의,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어떤 증상이 나타날까?", "야생 진드기 주의, 치사율이 엄청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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