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에서는 지난 1일에 국왕이 내각의 전 각료를 해임하고 정치 실권을 장악해 비상사태 선언을 발표한 뒤, 정치 지도자들이 자택연금상태에 놓이고 국왕 비판을 금지하는 언론통제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때문에 국제사회로부터 민주주의에 역행하는 것이라는 우려와 비판이 잇따르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오히려 정치 부패가 민주주의를 흔들어 왔다며 국왕을 지지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이를 위해 새로 설치되는 위원회는 정치부패 청산을 요구하는 국민여론을 배경으로 향후 정당과 정치가의 힘을 약화시키고 국왕의 통치를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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