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서장 김봉식)는 봄철 산불조심기간(2월17~6월8일)동안 신속한 초동진화체계 구축을 통한 ‘봄철 산불예방 및 진압대책’을 추진한다고 2월18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대형 산불로의 확산을 방지해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추진됐으며,아산소방서 3개과와 119구조구급센터 등 6개 센터,21개 의용소방대와 소방차, 등짐펌프 등 산불진화장비 32대를 동원한다.
추진사항은 ▲산불예방 합동점검 및 산불진압훈련 ▲소방차를 이용한 취약지역 순찰 및 홍보 ▲주요 등산로 및 취약장소에서 산불조심 캠페인 ▲산불진압용 장비 및 소방용수시설 점검 및 정비 ▲동시다발 및 야간산불 대비 사전대응체계 구축 등이다.
김봉식 아산소방서장은 “논·밭두렁 태우기는 마을별 공동소각을 원칙으로 소방서에 사전신고 후 소각하도록 홍보하고, 입산 시에는 성냥·라이터 등 인화물질을 휴대하지 않는 것이 산불예방의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충남지역 봄철산불발생 현황은 최근 10년간 연평균 15건의 산불이 발생했으며,대부분 3~4월에 81%(13건), 면적의 98%(16.2ha) 집중 발생했다.
화재 원인은 논·밭두렁 소각산불(56%, 9건), 입산자 실화(19%, 3건)으로 소각은 주로 60대 이상의 지역주민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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