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창조형 에너지 경제로의 전환 선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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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창조형 에너지 경제로의 전환 선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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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에너지협력', '에너지경제 모델', '에너지 정책과 제도'의 대전환 제시

 
박근혜 대통령은 한국은 그간의 성공적인 경험을 토대로 에너지 삼중고 해결을 선도하며 세계 에너지시장에 건설적 기여를 해 창조형 에너지경제로의 전환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은 16일 대구에서 열린 세계에너지 총회 연설에서 19세기 산업혁명 이후 에너지는 세계 경제발전을 견인해 오면서 인류에게 풍요와 번영을 제공해 왔지만 지금 우리는 세계적으로 에너지와 관련해 큰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했다.

세계에너지협의회가 지적한 바와 같이 '에너지 안보와 사회적 형평성, 환경영향 최소화'라는 '에너지 삼중고(Energy Trilemma)'는 가장 중대한 도전과제라며 세계가 에너지 삼중고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깨끗하고 안전하며 모두에게 이용 가능한 에너지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의 대응방식에서 벗어나 과감하고 발전적인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세 가지 차원에서 '에너지 대전환'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글로벌 에너지협력', '에너지경제 모델', '에너지 정책과 제도'의 대전환을 제시했다.

첫째 '글로벌 에너지협력'의 대전환은 그 동안 국제적인 에너지 협력은 주로 에너지 생산국 상호간에 그리고 에너지 소비국 상호간의 연대와 협력에 머물러 있었다며 이제 에너지 소비국들이 생산국의 발전을 도외시한 채 에너지 확보에만 치중해서는 안 되며 에너지 생산국들도 소비국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고 과도하게 에너지 공급을 통제해서도 안 된다고 했다.

인류가 직면한 '에너지 삼중고'라는 도전을 극복하기 위해 에너지 생산국과 소비국 사이의 장벽을 허무는 글로벌 에너지협력의 대전환이 필요한 때라고 했다. 특히, 아시아는 에너지 수요가 급속히 늘어나는 나라들과 에너지 공급 잠재력이 큰 나라들이 공존하고 있다며 서로가 윈-윈하면서 세계 에너지시장 안정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에너지협력 방안을 적극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이를 위해 '에너지 헌장조약'과 같은 통일된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런 기반이 마련되면 대규모 민간투자 재원 조달도 쉬워지고 에너지 인프라 개발을 위해 역내 정부가 함께 참여해서 마중물 역할을 하는 기금의 설립도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둘째 '에너지경제 모델'의 대전환은 성장과 환경이 상충하는전통적 에너지경제 모델을 극복해야 한다며 창의적 아이디어와 과학기술, IT를 접목하는 '창조형 에너지경제' 모델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서 에너지 절약과 환경개선 노력이 새로운 시장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선순환의 에너지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환경영향을 줄이면서도 에너지 수요를 경제적으로 충족시킬 수 있는 스마트 그리드, LED, 친환경 자동차 등 에너지 신기술 개발에 투자를 확대하고 개발된 신기술이 창업과 벤처 비즈니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서 새로운 부가가치와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글로벌 경제위기 대응과정에서 각국의 재정여력이 크지 않은 만큼 시장 메카니즘을 활용해 민간의 투자재원과 창의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써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셋째 '에너지 정책과 제도'의 대전환은 현재 대다수 국가들의 에너지 정책과 제도는 화석연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초점을 맞춰 왔다며 '깨끗하고 안전하며 모두가 이용 가능한 에너지를 확보'한다는 새로운 목표를 달성하는 데 있어 기존의 에너지 정책과 제도가 적합한 것인지 제로베이스에서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에너지 자원의 합리적 배분과 효율적 사용을 촉진하는 방향으로 에너지 가격체계와 규제를 조정하고 청정에너지 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야 하며 에너지 빈곤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서 에너지 낭비를 조장하지 않도록 지원방식을 합리화할 필요도 있다고 했다.

이번 세계에너지총회를 통해 새로운 '에너지 대전환'의 모티브가 만들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은 한국은 반세기만에 에너지 최빈국에서 현대적인 에너지 수급체계와 인프라를 갖춘 나라로 발전해 왔다고 했다.

에너지의 대부분을 수입하는 나라이지만 도전과 혁신을 통해서 전체 수출액에서 두 번째로 큰 품목이 석유제품일 정도로 세계적인 석유제품 수출국이자 원전 수출국으로 성장했으며 산업화 과정에서 에너지 소비가 급격히 늘어나는 가운데서도 환경개선과 삶의 질을 높이는 노력도 꾸준히 전개해 왔다며 이제 한국은 그간의 성공적인 경험을 토대로 우리 모두가 직면하고 있는 에너지 삼중고 해결을 선도하며 세계 에너지시장에 건설적 기여를 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먼저 창조형 에너지경제로의 전환을 선도할 것이며 한국 정부는 새로운 경제발전 패러다임으로 창의적 아이디어에 과학기술과 IT를 접목하고 융복합을 촉진해서 새로운 시장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창조경제'를 추진하고 있다며 에너지 산업은 이러한 창조경제 패러다임이 빛을 발할 수 있는 분야라고 강조했다.

에너지 저장장치(ESS), 에너지 관리시스템(EMS) 등 ICT를 활용해전력 소비를 줄이고 이렇게 해서 절약된 전력을 전력거래시장에서 판매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2017년까지 최대 100만 킬로와트의 전력피크를 절감하고 3조5천억원 규모의 시장과15,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 한국은 에너지 산업을 창조경제의 견인차로 발전시키고 창조형 에너지경제로의 전환 경험과 노하우를 국제사회와 공유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또 한국은 원유 수입국이자 석유제품 수출국가로서 국제사회의 입장을 조율하고 협력을 이끌어내는 일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에너지 생산국과 소비국 정부, 에너지 관련 산업과 시민사회 간에 '깨끗하고 안전하며 모두에게 이용 가능한 에너지'를 위한 대화와 협력에 적극 동참하고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한국이 '아시아 에너지장관회의'와 이번 '세계에너지총회' 등 에너지 관련 국제회의를 잇달아 개최한 것도 바로 이런 의지의 표명이라고 했다.

앞으로도 한국은 동북아지역의 에너지 협력에 적극 참여하고 개발도상국의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투자와 지원을 늘려 가면서 글로벌 에너지 협력을 위한 기여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며 지금 우리는 에너지 분야에서 커다란 도전에 직면해 있지만 창의적 노력과 열정을 모으는데 세계가 뜻을 같이 한다면 반드시 해결책을 찾아내고 밝은 미래를 열어갈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우리 모두 '내일의 에너지를 위한 오늘의 행동'에 적극 나섰으면 한다며 에너지 생산국과 소비국 정부, 에너지 관련 국제기구, 에너지 기업 등 글로벌 에너지 리더들이 한 자리에 모인 이번 세계에너지총회가 '행동하는 오늘'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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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파도 2013-10-16 21:26:17
미래 에너지 세계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세계 경영의 3D 지략과 능력을 갖춘 지도자 참으로 이번에 명품 대통령을 뽑은 대한민국 국민은 홍복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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