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민과 함께하는 ‘인문학 산책’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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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민과 함께하는 ‘인문학 산책’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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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적 소양 증진과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 마련

▲ 인문학 산책 - 주간에 학습관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매주 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10회에 걸쳐 야간에 운영된다.

당진시는 평생학습관에서 당진시민 80여 명과 함께 ‘인문학 산책’ 강좌 개강식을 지난 7일 가졌다.

당진YMCA와 함께하는 이번 인문학 강좌는 인간 중심의 사고와 행동, 상상력과 창의력 계발에 도움을 주는 인문학 강의로 주간에 학습관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매주 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10회에 걸쳐 야간에 운영된다.

특히, 이번 인문학 강좌는 당진에서 접할 수 없었던 강의로 10월 7일 윤구병 강사의 ‘철학을 다시 쓴다’를 시작으로 ▲10월 14일 노동의 역사 - 박준성 강사 ▲10월 21일 존재의 충만 간극의 현존 - 조광제 강사 ▲10월 28일 미래형 인재교육 - 이범 강사 ▲11월4일 동네미술과 리얼리티 - 이수영 강사 ▲11월 11일 한용운 연구 - 김재홍 강사 ▲11월 18일 진실유포죄 - 박경신 강사 ▲11월 25일 생각의 좌표 - 홍세화 강사 ▲12월 2일 문학속의 철학 - 김진영 강사 ▲12월 10일 대중과 흐름 - 이진경 강사 등 우리나라 저명인사들이 대거 강사로 나선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인문학 강좌가 당진시민의 인문학적 소양 증진의 기회를 마련하고 나아가 시민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민주시민으로써 사회와 소통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요구를 파악해 내년에는 더욱 질 높은 인문학 강좌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3년 당진시 평생학습관에서는 저학력층을 위한 문자해득교육과 6070 실버세대를 위한 노래교실, 함께하는 당진학 배달강사 양성 과정, 시민 인재 발굴 양성을 위한 나도 강사가 될 수 있다, 시민강사 양성과정을 비롯한 28개의 강좌를 운영해 왔으며, 2014년도에는 평생학습마을 리더양성과정, 일자리 창출형 취‧창업 강좌 등 시민 요구에 부응하는 질 높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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