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6일부터 10일간 불가리아에서 열린 2013 소피아농아인올림픽 대회가 8월4일(현지시간)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 종합 1위는 500여명의 대규모선수단을 파견한 러시아(금67·은52·동58)가 차지했으며, 2위는 우크라이나(금21·은30·동37), 3위는 대한민국((금19·은11·동12)이 각 각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충청남도 선수단의 활약이 단연 돋보였으며, 4개 종목에 5명(태권도 2·유도1·배드민턴1·수영1)의 선수가 출전해 5개(금1·은3·동1)의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한편 충청남도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차별 없는 평등의 구현과 나아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과소통의 장이었다”며 "출전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세계무대에서 마음껏 발휘했다"고 밝혔다.

▲배이슬(여·23·나사렛대) 태권도 품새 단체전 금 · 겨루기(57kg) 은
▲김진희(여·25·신성대) 태권도 품새 단체전 금 · 겨루기(67kg) 은
▲정진웅(27·일반 개인) 유도(73kg) 은
▲서명수(17·충남장애인배드민턴협회) 배드민턴(단식)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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