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양평소방서(서장 김태철)가 지난 달 30일 지역안전망 조성을 위해‘양평 로타리클럽’회원 20명을 대상으로 본서 3층 대회의실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심폐소생술은 갑작스런 심정지 환자에 대하여 가슴 압박만으로 정지된 심장과 폐의 기능을 소생시켜 생명을 살리는 응급처치 기술이다.
급성 심정지 환자는 심장이 멈춘 후 2분 이내에 심폐 소생술이 시행되면 90%, 4분이면 50%의 생존율을 보이는 반면 신고 후 7~8분이 지나고 심폐소생술이 시행되면 생존율이 4%에 지나지 않아 가족 등 최초 발견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 시행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또한 대부분이 병원이 아닌 장소에서 발생하고 있기에 얼마나 빠른 시간에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가 여부는 생존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날 심폐소생술 교육에 참여한 제 36대 양평 로타리클럽 이규철 회장은“백 마디 말보다 오늘 체험을 통한 실습 교육이 정말 중요하게 다가왔다”며,“응급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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