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직원들이 쪽방촌에서 어렵게 사시는 어르신들에게 시원한 여름옷을 전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울시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25일(화) 전농동 쪽방촌 주민 120여명에게 구청 및 동 주민센터 직원들이 아나바다 정신으로 정성껏 모은 여름의류 1,200여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인남성의류는 더불어 함께 사는 이웃사랑 분위기 조성을 위해 동대문구청 직원들이 기증한 재활용품으로 훼손되거나 오염되지 않아 재활용이 가능한 옷부터 아끼던 옷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값 비싼 브랜드의 새 옷은 아니지만 직원들이 기증한 여름의류가 비좁은 곳에서 외롭고 힘들게 사시는 우리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