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정관주민자치회(이사장 이재종)는 2012년 영호남 교류의 일환으로 자매결연을 맺은 여수시 초도리 진막마을을 방문했다. 6월 10일~11일 양일간 진막마을을 방문한 정관주민자치회 이사, 대의원 40여명은 방문기념으로 노래방 기계를 증정했다. 그리고 진작마을을 방문한 기념으로 ‘사랑합니다’라는 기념패를 만들어 진작마을에 전달했다.
▲ 지난해 준공한 초도리 진작마을 펜션
진작마을 김기학 이장은 “형제분들의 방문을 크게 환영한다”는 인사말을 건넸으며 이에 정관주민자치회 이재종 이사장은 “이렇게 환대해주니 너무 고맙다”면서 “앞으로 영호남의 교류를 더욱 더 확대해나가자”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관주민자치회는 지난해 7월 10일 진막마을 펜션 준공식에 참여해 300만원을 기증하기도 했다. 또 진막마을 주민 40여명을 지난해 11월 14~15일 양일간 기장군으로 초청하여 영호남 교류에 앞장섰다.
▲ 초도진막마을에서 목섬 바닷길이 열린 모습
한편, 전라남도 여수시 삼산면 초도리는 남해 도서지역으로 본래 전라좌수영에 딸린 섬으로 대부분 낮은 산지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마을로는 초도가 있으며, 초도는 초도리의 본 마을이며 섬에 새(풀의 종류)가 많이 있다고 하여 초도 또는 조도라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