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위업을 선양하고 공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고자 마련됐으며, 전국에서 신청한 40가족과 장경복 현충사관리소장 등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장경복 현충사관리소장은 “위토에 대한 관심을 갖고 모내기 체험행사에 참여해준 가족들에게 감사하다”며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충효·구국정신과 위토의 존재는 국민모두가 잊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행사는 위토 설명, 이 충무공 묘소참배, 모내기 체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간식(다과)과 밀짚모자, 타월을 제공했다.
한편 이 충무공 묘소 위토는 일제강점기 민족말살정책으로 종손(13대 이종옥)의 가산이 쇠진되어 일본인 손에 넘어가게 될 위기에 처하게 됐다.
이에 1931년 5월 동아일보가 '민족의 수치'라는 사설을 통해 보도되자 전국 각지에서 2만여명이 총 1만6021원30전의 성금을 모아 위토를 지켰다
※위토(位土)문중의 제사 또는 이와 관련된 일에 필요한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마련된 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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