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방경찰청(청장 백승엽)은 4월11일 대전플랜트 치과(대표원장 손외수)와 논산시 은진면 교촌리 소재 장애인생활시설 ‘작은 자의 집(원장 서평란)’에서 치과진료와 성폭행 예방 홍보를 실시했다.
이날 시설 생활인 30여명을 대상으로 치아발치, 충치치료 등의 치과 진료와 함께 건강한 구강 관리를 위한 교육도 병행했다.
서평란 원장은 “충남경찰이 사회적약자를 위해 치안활동을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을 언론을 통해 접했다”며 “이렇게 찾아와 치과치료 및 범죄예방 등 치안활동을 보여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백승엽 청장은 “앞으로도‘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4대 사회악 근절’추진은 물론 장애인 등에 대한 의료봉사활동과 성폭력 예방을 위한 홍보활 동을 지역 사회와 협력해 꾸준히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충남 경찰은 장애인의 안전과 권익을 위한 충남경찰만의 맞춤형 치안시책을 추진하면서, 지난해 7월 대전 플랜트 치과와 합동 의료봉사 등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편 플랜트치과는 지난 2007년부터 진료봉사를 위해 이동식 진료차량을 구입, 그간 100여 차례에 걸쳐 대전·충남지역 초등학교, 마을회관, 사회복지시설 등을 순회하며 치과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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