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마을 관광농촌마을로 본격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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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마을 관광농촌마을로 본격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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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제주군 조천읍 교래리에 있는 '도리마을'이 아름다운마을 가꾸기 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도리 아름마을 가꾸기 사업은 올해 보도정비,문화체험학습장 조성, 토종닭축제와 체험캠핑장 및 체험승마장의 기반시설사업등이 이루어진다.

내년에는 농사체험학습장, 토종닭사육장과 체험캠핑장,헤험승마장 부대시설 등 사업이 마무리하게 된다.

자연의 숨결이 느껴지는 오름마을 '도리'를 테마로 자연환경, 생태공간,전통문화,전통식품 등을 관광상품으로 개발, 도시민들에게 건전한 여가선용 및 농촌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마을 주민소득증대와 삶의 질을 향상하게 된다.

또한 전통복원,농축산업,관광진흥,마을홍보 분야 등 각 분야별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군은 '도리마을'사업이 완료되면 다양한 볼거리와 자연 및 전통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모우고 있다.

이에앞서 작년 7월17일부터 11월10일까지 제주방전연구원에 용역을 의뢰하여 수립한 세부개발계획에 따라 작년도 공공 부문사업으로 마을의 가로등 시설공사와 마을 CI 개발용역이 발주했었다.

한편 지난해 아름마을가구기 사업 대상마을로 선정된 '도리마을'은 작년 4월 13일 전국 14개 사업대상 마을에 포함, 확정되어 오는 2004년까지 국비 10억원,지방비 5억3천만원, 민자 8억4천만원 등 총 23억 7천여만원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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