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불사 자비회(주지 혜성스님)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울산본부장 박원규)은 20일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에서 저소득가정 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
신불사 자비회는 매년 지역 내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열중하고 충실한 아동들에게 매월 1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25명의 저소득 가정아동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올해는 1명의 아동을 추가로 지원키로 해 총 26명의 아동들이 연간 3120만원을 후원받게 되었다.
혜성스님은 "신불사 신도들의 지속적인 후원이 없었더라면 지역 내 빈곤아동들을 도울 수 없었을 것이고, 지원하는 아동들이 어렵고 힘든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성장하는 모습을 볼 때 후원의 보람을 많이 느낀다"고 말했다.
이에 박원규 울산지역본부장은 "오랜 시간동안 아동들과 인연을 맺고 꾸준한 지원을 해오고 있는 혜성스님을 비롯한 신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전해주신 마음을 아동들에게 잘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 불우이웃결연사업기관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는 신불사 자비회와 같이 빈곤아동들의 가족이 되어 줄 후원자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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