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원, 정부부채 한도 한시적 증액안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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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원, 정부부채 한도 한시적 증액안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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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얼19일까지, 16조 4천억 달러 한도 일단 벗어나

 
그동안 논란이 돼왔던 미국 정부의 부채 한도(debt-ceiling) 증액안에 대해 미 하원은 23일(현지시각) 오는 5월19일까지 한시적으로 증액하는 안을 가결시켰다.

하원이 이날 표결에서 찬성 285표, 반대 144표로 증액안(debt limit bill)을 가결시킴으로써 미국 정부는 5월 19일까지 16조 4천 억 달러의 부채한도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

해리 리드(Harry Reid)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는 하원의 부채한도 증액안을 수정 없이 가능한 조속히 상원에서도 가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존 베이너(John Boehner) 공화당 하원 의장은 “원칙은 매우 간단하다. 예산 없으면 지출도 없다(No budget, no pay). 미국이 직면한 재정위기에 대처할 장기적인 계획이 나올 때까지는 부채 한도에 대한 장기적인 증액은 없을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의회가 현실적인 재정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나온 첫 번째 조치”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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