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은 올해 인천 정명(定名:실질 존재) 600년을 맞아 기념음악회를 오는 22일 오후 7시30분 회관에서 연다고 8일 밝혔다.
공연에는 인천시립무용단, 시립극단, 시립교향악단, 시립합창단 등이 총출동하며 교향악단과 합창단은 금난새 예술감독의 지휘와 피아니스트 김소연의 협연으로 로시니의 오페라 세미라미데 서곡, 차이코프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 바그너의 탄호이저 중 순례자의 합창 등을 선사한다.
무용단은 궁중무용인 '가인전목단'을 선보이고, 극단은 세대간의 용서와 화해를 그린 연극 '봄날' 1장을 선보인다. 입장료는 7천원과 1만원이다.
회관 관계자는 "인천 정명 600년의 해이자 뱀의 해를 맞아 시민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 풍요로운 한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공연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문의 ☎ 032-420-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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