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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마음대회 국화전시장을 관람하는 김봉열 영광군수 ⓒ 백용인^^^ | ||
영광군은 11월 4일 오전 11시 농업기술센터에서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 학습단체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4-H회 등 농업을 주도해 가는 농업인 학습단체 회원들의 금년도 영농활동을 격려하고 친목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농업인 학습단체 한마음대회는 우수 농특산물 전시관, 향토음식 전시관을 운영하고 국화전시, 농촌 사진전 등과 쌀 식미평가, 콩주머니넣기, 공차고달리기, 윷놀이, 장기자랑, 각설이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이어졌다.
또한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딸기공중채묘장, 조직배양씨감자생산, 꽃육묘장을 개방해 기술센터의 시험연구사업을 소개하고 농업인들에게 새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허브식물과 소품분재, 풍란 석부작 등 틈새작목 개발을 위해 새로 단장한 신소득작목 육성관은 150평의 온실에 소공원을 조성하고 오래된 기왓장과 측백나무로 조경해 보는 이들이 탄성을 자아냈다.
시원하게 치솟는 분수대 옆의 국화전시장에는 들국화회에서 만든 입국과 모양국, 200송이 대형 다륜작, 소품 등 400여 점이 전시돼 장관을 이루어 참가자들의 사진 촬영장소로 각광을 받았다.
한편 김봉열 영광군수는 개회식 인사를 통해 올 농사에 수고한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영광군을 관광의 명소로 만들기 위해 백수해안도로, 불갑저수지수변공원 개설, 백제불교최초도래지, 원불교성지 등 다양한 관광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하고 “올부터 친환경 농업을 위주로 한 고품질 쌀 생산단지를 조성하는 등 영광쌀의 이미지 제고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한마음대회를 주관한 영광군농업기술센터 김희경 소장은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 여러분을 위해 존재한다”며 “농업과 농촌을 위한 새기술 지도사업 전개는 물론 틈새작목 개발 등 농가소득 향상에 역점을 두어 전직원이 정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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