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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틸 컷 | ||
사지가 잘린 채로 돌아다니는 좀비가 총출동하는 스플래터 무비의 결정판 <리애니메이터:좀비오 3>가 오는 11월 5일 개봉한다.
<리애니메이터:좀비오 3>는 지난해 부천판타스틱영화제에서 <돌아온 좀비>라는 제목으로 상영되기도 했으며 전편인 <좀비오>와 <좀비오 2>가 이미 비디오로 출시되어 마니아들에게는 스플레터 호러영화의 고전으로 추앙받고 있는 작품이다.
<좀비오> 시리즈의 세번째 영화로서 20세기판 프랑켄슈타인이라고 할 수 있는 허버트 웨스트 박사가 역시 등장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교도소를 무대로 사지가 잘린 채 돌아다니는 좀비들이 총출동하여 피의 향연을 펼친다.
<리애니메이터:좀비오 3>는 1985년작 <좀비오>제작을 시작으로 두번째인 <좀비오 2>와 <소사이어티>, <덴티스트>, <파우스트>등의 컬트 호러 영화를 연출했던 브라이언 유즈나 감독의 신작이기도 하다.
그의 영화를 기다려오던 호러 영화팬들에게 신작의 개봉은 더없이 반가운 소식일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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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틸 컷_두 번째 | ||
1편에 해당하는 <좀비오>에서 1930년대의 <프랑켄슈타인>과 조지 로메로 감독의 <살아난 시체들의 밤>을 펑키하게 패러디했던 이 시리즈는, 이제 20년 전 자신의 모습과 그로부터 영향 받은 수많은 호러 영화의 고전들마저 패러디하고 있는 것.
호러 영화계의 간판 스타이자 이미 <좀비오> 시리즈의 허버트 웨스트 박사로 출연한바 있는 제프리 콤스의 얼굴만으로도 팬들에겐 강한 인상을 남기며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 장면들을 발견해내는 기쁨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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