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영화박물관’이 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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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영화박물관’이 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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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영화박물관 기공식, 문화, 예술계 인사 대거 참석, 내년 10월 준공, 2014년 2월 개관 예정

국민배우 안성기씨의 연기 인생을 담은 ‘안성기영화박물관’의 기공식이 11월 24일 오전 11시, 강릉시 저동 참소리에디슨박물관에서 열렸다.

이날 기공식에는 안성기, 오소영 부부를 비롯해 구삼열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장,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위원장, 김상표 강원도 경제부지사, 김남수 강원도 문화관광국장, 김희석 영화진흥위원회 회장, 정홍택 영화인협회장, 박종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장, 김종규 전 박물관협회장, 박광문 문화관광정책연구원장, 신봉승 극작가/예술원회원, 임권택 영화감독, 문희.강수연. 예지원씨 등 영화 및 문화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축하를 했다.

안성기 관장은 인사말에서 세계적인 영화박물관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으며, 손성목 참소리에디슨박물관장은 영화박물관의 건립으로 소리, 빛, 영화박물관 등 세가지를 이루게 되었다는 소감도 전했다.

안성기박물관은 지난 11월 19일, 강원도청에서 최문순 도지사, 안성기 및 손성목 관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이날 기공식을 가졌으며, 참소리에디슨박물관 동쪽부지 4708㎡(약 1420평)에 지하 1층, 지상 2층의 연면적 2229㎡(약 620평)에 공사비 70억을 들여 내년 10월에 준공해 2014년 2월에 개관할 예정이다.

영화박물관에는 배우 안성기씨의 50여년 영화,연기 인생과 영화자료, 대종상, 청룡영화상 등에서 수상한 트로피, 의상, 일정표, 앙드레김 패션쇼 의장 등 소품과 손성목 관장이 수집한 소, 대형 영사기, 필림 등 1만여점이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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