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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틸 컷 | ||
인기 댄스그룹 샤크라의 전 멤버 정려원이 영화 로 스크린에 도전한다.
여주인공 하미(한지혜 분)의 단짝 친구로 출연한 그녀는, 다소 엉뚱하고 순진한 보영 역을 맡아 코믹 발랄한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하미의 대학 친구인 보영(정려원 분)은 하미가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하자 너무나 부러워한다. 그러던 어느날 스포츠카 한 가득 장미꽃을 싣고 학교에 나타난 멋진 영빈(이동건 분)의 모습을 본 보영은, 그에게 한눈에 반해 하미 만큼이나 영빈을 좋아하게 된다.
하지만 멋진 남자 영빈이 사실은, 집 살 돈으로 스포츠카를 사고 정작 잘 곳이 없어 찜질방에서 생활하는 것으로 밝혀지자, 하미는 은영, 보영을 만나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에 보영은 한술 더 떠 영빈이 사는 찜질방으로 이사 가고 싶다고 말해 은영에게 핀잔을 듣는다.
상황 파악 못하고 엉뚱한 발언을 하는 보영. 그런 그녀에게 ‘너랑 왜 같이 다니는지 모르겠다’고 은영이 푸념하자 그녀는 “이판사판, 아니 피장파장, 아니, 이하동문”이라는 어이없는 대답을 들려준다. 이런 코믹한 엉뚱녀 보영 역을 통해 정려원은 스크린에 그녀의 이름 세 글자를 확실하게 새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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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틸 컷_두 번째 | ||
올해 초 샤크라 4집 앨범을 끝으로 가수 려원에서 연기자 정려원으로 새 출발한 그녀는 샤크라 멤버 시절부터 TV, 영화계로부터 숱하게 출연 제의를 받았었다.
이에 가수 활동과 병행하며 틈틈이 TV 드라마나 연예프로그램 MC 등 다방면에 걸친 활동을 해왔던 정려원은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위해 올해 초 샤크라를 탈퇴했다.
특히, 그녀에게 이번 영화 는 가수에서 ‘배우’로 변신하는 또 다른 기회가 될 것이다. 연기자로 새롭게 시작하는 그녀에게 “의 다소 엉뚱하지만 순진한 보영 역할은 기존의 섹시하고 도발적인 이미지와 달라 오히려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한다. “촬영장에선 늘 ‘스탠바이 인생’이지만, 그래도 ‘첫 입학을 앞둔 학생’처럼 설렌다”고 밝혔다.
최근 불고 있는 혈액형 열풍의 중심에 있는 ‘B형 남자’. 그런 B형 남자친구의 엽기 행각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는 오는 12월 중순까지 촬영을 마친 후 내년 2월에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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