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뫼비우스의 띠>에 출연한 아주 특별한 까메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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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비우스의 띠>에 출연한 아주 특별한 까메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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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오세훈 강지원 세 변호사와 환경운동가 최 열

 
   
  ▲ 스틸 컷  
 

각자 자신만의 독특한 색깔의 영화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세 명의 감독 장진, 이영재, 송일곤 감독이 만드는 ‘사랑에 관한 첫 번째 옴니버스 영화 <1.3.6>프로젝트.

세가지 빛깔의 마지막을 장식할 이영재 감독의 <뫼비우스의 띠-마음의 속도>에 아주 특별한 까메오가 출연하여 눈길을 끌었다.

영화 <뫼비우스의 띠-마음의 속도>는 매일 같이 자전거를 출퇴근하며 지구를 살리는데 일조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는 20대 싱글남 대학강사 봉달과 자동차가 없으면 절대 움직이지 않는 싱글녀 영화 프로듀서 차녀가 우연한 일을 계기로 서로의 교통수단을 바꾸면서 겪는 유쾌한 도시 멜로이다.

<뫼비우스의 띠-마음의 속도>에 제일 먼저 출연 섭외를 받은 아주 특별한 까메오는 배우 못지 않은 외모를 자랑하는 오세훈 변호사. 주인공 봉달이 채팅에서 만난 여자를 만나기 위해 찾아간 사교 파티의 킹카 회원으로 출연하여, 발굴의 연기 실력을 선보였다. 특히 오세훈 변호사는 평소 도전하고 싶었던 일 중에 하나가 바로 연기였다며, 짧았지만 소중한 경험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두 번째 특별한 까메오의 주인공은 청소년 보호와 선도 운동과 시사 프로 진행자로도 유명한 강지원 변호사로 접촉 사고 차를 타고 있던 승객으로 출연하였다.

세 번째 특별한 까메오의 주인공은 아름다운 재단 상임이사를 역임하고 있는 박원순 변호사. 꽉 막힌 도로 위를 질주하는 봉달과 비교되어, 발이 묶어 결국 차에서 내려서 길을 걸어가는 행인으로 출연하였다.

 
   
  ▲ 스틸 컷_두 번째  
 

마지막 특별한 까메오는 영화 <1.3.6>의 제작자인 최열 환경재단 상임이사로 그랜저로 차를 뺄 수 없어 차 주인인 조폭들을 찾아 들어간 요상한 분위기 룸싸롱의 주인으로 출연하고 있다. 다른 까메오 출연자들에 비해 표정 연기가 리얼해야 고난위 연기임에도 불구하고, 별 다른 NG 없이 완벽하게 소화하여 이영재 감독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뫼비우스의 띠-마음의 속도>의 이 특별한 까메오들은 <1.3.6> 포럼의 회원들로 최열 대표의 강력한 섭외 활동을 통해 출연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일곤, 장진, 이영재 감독이 함께 만드는 세가지 서로 다른 빛깔의 사랑 이야기 <1.3.6>프로젝트는 오는 10월 22일 제1회 환경영화제 개막식을 통해 관객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였고 영화제 이후에도 극장 상영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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