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정관주민자치회, 자매결연지 여수시 섬마을 주민 초청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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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정관주민자치회, 자매결연지 여수시 섬마을 주민 초청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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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시 초도마을 주민들이 장관주민자치회에 전경사진을 전달하고 있다.
부산 기장군 정관주민자치회(이사장 이재종)는 자매결연지인 여수시 삼산면 초도리 진막마을 주민 40여명을 지난 14~15일 양일간 초청하여 영호남 교류에 앞장섰다.

여수시 섬마을 주민들은 지난 14일 부산 국제시장, 용두산공원, 신세계백화점 등을 관람한 후 (사)정관주민자치회관 6층 대회의실에 준비된 환영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이재종 이사장은 “여수시 삼산면 초도리의 해산물을 정관주민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면서 두지역간의 교류에 앞장설 것이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번 초청에 여수시 김성곤 국회의원과 이광일 전남도의원 등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격려와 박수를 보내어 왔다”면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초도마을 주민들은 감사의 뜻으로 초도마을 전경사진을 전달했으며 다음날 고리원자력 시찰도 했다.

▲ 정관주민자치회에서 준비한 초청의 밤 행사에서 초도마을 주민들이 여흥을 즐기고 있다.

(사)정관주민자치회와 진막마을은 지난 7월 10일 전남 여수시 초도리 진막마을 복지회관에서 자매결연 행사를 가졌다.

자매결연 행사를 위해 (사)정관주민자치회 이재종 이사장 외 임원 및 대의원 39명이 여수시 진막마을을 방문했으며, 진막마을에서는 김기학 이장, 박우건 개발위원장, 김복임 부녀회장, 송연순 해녀회장, 허민 삼산면장과 주민 100여 명이 환영했다.

한편, 전라남도 여수시 삼산면 초도리는 남해 도서지역으로 본래 전라좌수영에 딸린 섬으로 대부분 낮은 산지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마을로는 초도가 있으며, 초도는 초도리의 본 마을이며 섬에 새(풀의 종류)가 많이 있다고 하여 초도 또는 조도라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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